이탈리아 무역관,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가죽 샘플 & 사진 전시회 개최
이탈리아 무역관,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가죽 샘플 & 사진 전시회 개최
2010년<span> 1월 14~17일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려
오는 1월 이탈리아 무역공사 (ITALIAN TRADE COMMISSION)에서 'Hand Made in Italy' 서울전을 개최한다.
한<span>(韓)-이(伊)간 상호 경제 협력 증진에 힘쓰고 있는 이탈리아대사관 무역진흥부인 이탈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 (관장 주세뻬 뻬쯀로<span>)은 2010년 1월 14~17일,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Hand Made in Italy -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가죽 샘플, 가죽 사진 전시회</span>’를 개최한다.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조합과 유명 사진작가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Oliviero Toscani)를 초청해 40컷 이상에 달하는 사진들의 사이즈를 거대하게 확대하여 가죽의 실제적인 퀄리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전시회 오프닝인 14일 오전 11시에는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진작가 올리비에로 토스카니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기자회견에 이어서 가죽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finger food 뷔페가 제공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 세기 전부터 매일 토스카나의 가죽 공방에서 행해지는 수공 작업들을 보여주는 비디오 상영과 함께 최상의 식물성 태닝 가죽샘플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핸드 메이드 인 이태리 (Hand Made In Italy)’ 는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Oliviero Toscani)와 라 스태르파이아 (La Sterpaia) 아트 스튜디오가 기획한 사진전으로서,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조합이 후원한다.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조합(Consorzio Vera Pelle Italiana Conciata al Vegetale)’은 식물성 태닝 가죽을 국제시장에 홍보하고자 하는 공통의 목적을 갖고 11개의 제혁업체들에 의해 1994년에 설립되었다.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조합에는 우수성<span>, 고품질, 수공 전통을 보유한 토스카나 주의 25개 업체가 소속되어 있다.
‘핸드 메이드 인 이태리<span> (Hand Made In Italy)’ 는 순회전으로서, 이탈리아의 우수성 – 재료, 디자인, 스타일 - 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 한 해동안 뉴욕, 도쿄, 볼로냐, 피렌체에서 개최되었으며, 2010년에는 이탈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의 주최로 한국에서 이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식물성 태닝 조합회원사의 명품가죽들이 같이 진열될 예정인데, 우리에게 친숙한</span> Tod’s (토즈)와 The Bridge (더 브릿지)에서부터 B&B (비 앤 비), Buttero (부태로), Pariani (파리아니), Stefano Bemer (스태파노 베메르), Zanotta (자노타) 등에 이르는 이탈리아 가죽업체들이 이를 협찬한다.
사진작가인 올리비에로 토스카니는 Benetton, Chanel, Esprit, Fiorucci 등에서 광고 사진 활동을 했으며, Elle, Vogue, GQ, Harper’s Bazaar, Esquire, Stern 등 패션 잡지에서도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했다. 세계 최초의 글로벌 잡지 Colors설립하고, 책 출판 및 국제 전시 개최, TV프로그램과 영화 제작 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Fabrica를 설립하였다. 작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olivierotoscan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닝에 참관을 희망하는 업체나 디자이너 또는 기타 문의사항은 이탈리아 무역공사(tel. 02 779 0811, fax. 02 757 2927, seoul@ice.it)로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