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협회 신임회장에 이주태 미도교역(주) 대표이사 당선
한국수입업협회에 제18대 회장선거에서 이주태 미도교역(주)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사)한국수입업협회는 26일 오전 10시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주태 미도교역(주) 대표이사를 향후 3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주태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협회 창립 40돌을 맞는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온 협회에서 선도하는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제대학원, 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위원, 수입업협회 무역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실 정책홍보자문위원, 한국무역학회 부회장, 수입업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석탑산업훈장, 대통령표창,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협회의 역사를 담은 '한국수입업협회 40년사' 발간을 기념하여 김창송 편찬위원장이 김완희 회장에게 책을 전달하는 봉정식이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