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룡강성 대표단 내방
홍광희 회장은 Kang Hanqing(康翰卿) 중국 흑룡강성 상무청장의 예방을 받고 한-흑룡강성 교류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康청장은 한국과 흑룡강성은 안중근 의거 기념관 건립 등 역사적으로도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2000년 전후 상호 교류가 활발했으나, 최근 한국과의 교류가 많이 감소했으며, 이를 반증하듯 흑룡강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100여개 남짓하다고 말했다. 또 흑룡강성은 중국내 식량 생산량 1위인 곡창지대이자, 중국 최대의 석유공업기지라면서 에너지⋅장비제조⋅식품가공⋅석유화학 부문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광희 회장은 흑룡강성에서 매년 6월에 개최되는 무역전시회와 협회가 개최하는 수입상품전시회간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KOIMA 회원들에게 제공하여 양국 기업인간 교류확대를 유도해 나가자고 밝히고, 한국 정부의 ‘신북방정책’과도 맞물려 있는 지역이므로 협회도 사절단 파견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