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케랄라 주 총리 미팅
□ 인도 케랄라 주정부 총리 면담
홍광희 협회장은 12월 2일 오후,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피나라이 비자얀(Chief Minister, Shri Phinarayi Vjayan)인도 케랄라 주 총리와 면담시간을 가졌다.
인도 케랄라 주 정부는 이번 방한을 통해 많은 한국기업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길 희망하며, 특히 주 정부는 현재 산업 친화적인 정책들로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국기업들에게도 투자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총리는 특히 수산물, 향신료 등 가공식품 등 많은 상품들을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2020년 1월9일~10일 케랄라 주에서 개최 예정인 Global Investors Meet행사에 홍광희 협회장을 초청하였다.
협회장은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주정부와 지속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서로 알아가며, 협회 회원기업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협회가 주최하는 수입상품전시회 참가를 통해 케랄라 주 기업들의 한국으로의 진출을 돕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랄라 주는 인도 서부 해안의 최남단에 있는 주로 타밀 나두와 카르나타가 2개의 주에 인접해 있다. 향신료 부분의 최대 생산지이며 후추 생산은 국내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 정부의 경제성장률은 7.1%로 인도 전체의 경제성장률(6.1%)을 견인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