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 캄보디아 대표단과 교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26일 오후 서울 방배동 사옥에서 캄보디아 대표단의 내방을 받아 한-캄보디아 FTA 체결 이후 교역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 소라삭(Pan sorasak) 상무부 장관, 속 첸다 소피어(SOK Chenda Sophea) 캄보디아 총리직속 장관 겸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 사무총장, 찌릉 보톰랑세이(CHRING Botumrangsay)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대표단 20여 명은 한-캄보디아 FTA 체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특히 캄보디아 식품가공 설비를 위한 투자와 이를 통한 한국의 수입에 한국수입협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 회장은 한-캄보디아 FTA가 RCEP와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통해 상품시장 추가 개방과 양국 간 경제협력 기반을 구축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FTA 이후 캄보디아의 의류, 고무, 농산물 등의 한국 수입 촉진 뿐 아니라 현지 식품가공 산업 투자 분야에도 협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담회 다음 날인 27일 오전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캄보디아 상무부 및 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및 투자 포럼이 개최되어 한국수입협회장을 포함한 회원사들이 참석하여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