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파키스탄 대사 내방
□ 일시 및 장소 : 2020. 5. 28(목) 15:00
□ 방 문 인 사 : 주한 파키스탄 대사 (H.E. Mumtaz Zahra Baloch)
○ 홍광희 협회장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신임장 제정 이전)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선 회의에 앞서 협회장은 지난 5월말 발생한 파키스탄 여객기 추락사고에 대한 깊은 유감의 뜻을 전달하였다.
○ 협회장은 대사와의 면담에서 코로나-19 충격으로 세계경제 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세계산업구조와 통상환경이 글로벌 가치사슬(GVC) 체제에서 지역가치사슬(RVC) 또는 국가가치사슬(NVC)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을 개진하였다.
○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중국 및 일본을 비롯하여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는 교역이 활발한 반면 한국과의 교역현황은 상대적으로 미미하여 현재 양국간의FTA추진을 위한 사전검토단계에 있기에 이와 관련하여 수입협회의 측면지원을 문의하였다.
○ 파키스탄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에는 중국과 FTA 2단계 협정을 공식 발효한 바 있으며, 중국과의 FTA 1단계 발효 이후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약 5배 증가하였다. 파키스탄은 많은 교역이 중국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한국과의 간접적인 교역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앞으로 현지의 각종 전시회 등 무역관련 행사에 대한 수입협회 회원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특히 유럽선진국가 스위스로 수출하고 있는 수술용 기기와 의약용품을 비롯하여 스포츠용품, 의류, 건축자재, 농산물, IT관련 소프트웨어 부문까지의 교류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