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회장, 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만나 양기관 교류협력확대 논의
김병관 회장은 지난 9일 삼성동 무역협회 접견실에서 구자열 무역협회장을 만나 양 기관의 교류협력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 김병관 회장, 홍광희 역대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김고현 무역협회 경영관리본부장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우리나라는 원부자재를 수입해 가공해서 수출하는 가공무역국가라면서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대외적으로 수입강국의 면모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 주요 행사에 한국수입협회(KOIMA)가 함께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적극 권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관 회장은 지난 요소수 사태 이후 정부와 KOTRA, 유관기관 등에서 글로벌공급망 이슈에 대한 많은 협조를 해오고 있다면서 KOIMA는 한국의 수입을 대표하는 경제기관으로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수출뿐만 아니라 수입도 많이 하는 나라인데 대외적으로 수출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면서 수입국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부각시켜 우리의 바잉파워를 활용해 더 많은 수출을 할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통상정책 수립이나 각종 무역관련 국제이슈 해결방안 회의시 우리 KOIMA를 적극 참여시킨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