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아일랜드 대사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노력과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8일 오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미쉘 윈드롭 대사내정자의 내방을 받아 내년 양국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교역확대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윈드롭 대사내정자의 적극적 행보가 양국의 지속가능한 교류확대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3월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주최하는 K-POP 공연을 통해 양국 문화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윈드롭 내정자는 '아일랜드는 작지만 고품질 식품산업과 항공산업, 의료장비부품을 생산하는 부품, 소재 강국'이라고 소개하면서, "SMEs (중소규모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아일랜드기업들은 한국과의 무역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하고, 특히 SMEs 여성CEO간의 교류확대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