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 주한 수단 대사내정자와 무역확대를 위한 협력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25일 오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아미라 아가립 주한 수단 대사 내정자의 내방을 받아 양국 교역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양국 수교 4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아가립 대사 내정자의 적극적인 경제외교 행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KOIMA 방문을 통해 국토의 대부분이 비옥한 수단의 농업과 천연자원 분야에서 양국 간 상호 교류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가립 내정자는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 간 교류증대와 무역 활성화를 바란다”며, “향후 원자재뿐만 아니라 완제품과 서비스 영역까지 무역 범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KOIMA 회원사와의 간담회에서는 아가립 내정자가 직접 발표하고, 참석한 회원사와 경제정책, 산업 현황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아가립 내정자는 수단 방문을 위한 비자 발급에 회원사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