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무역확대를 위한 협력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은 12일 오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의 내방을 받아 양국간 교류협력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슈베데 대사는 한국수입협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 간 교류증대와 무역 활성화를 희망한다면서 이를 위해 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이 에스토니아를 방문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스토니아가 유럽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릴 만큼 IT 강국이라는 점에서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양국간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최근 서울스퀘어 1층에 개관한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6월 개최되는 제20회 한국수입박람회에 에스토니아의 대표 상품인 목재, 식품 등 에스토니아의 우수상품들이 한국시장에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가를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대사와 협회 회원사와의 간담회에서는 에스토니아 식품원료, 소비재, 원자재 등에 대해 공급사 정보를 요청하는 등 수입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20회 한국수입박람회는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상품소싱 B2B 박람회로서 6월 29일부터 3일 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