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 주한브라질대사와 광물 글로벌공급망 다변화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브라질 대사와 교류확대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9일 오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브라질대사의 내방을 받아 무역확대 및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마르시아 대사는 브라질은 농업강국으로서 커피, 가금류, 소고기, 대두, 사탕수수 설탕, 오렌지 주스의 등전 세계 1위 수출국이자 돼지고기, 쌀, 옥수수, 감귤류, 면화와 같은 브라질산 농축산물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한국이 이러한 브라질 품목의 상당 부분에 있어 가장 큰 공급자인 만큼 KOIMA 회원들이 브라질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수입을 검토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 회장은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확대의 시작으로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브라질의 주요 생산 광물 및 희토류 광산을 활용하여 양국이 보다 긴밀히 협조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메르코수르 (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로 다양한 브라질산 과일 및 농산물이 한국에 소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