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쿠바 상공회의소 회장과 교역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2일 오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안토니오 루이스 까리까르떼 꼬로나 쿠바 상공회의소 회장의 내방을 받아 양국 간 교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쿠바 대외무역부 차관을 역임한 안토니오 상공회의소 회장은 “쿠바 광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로부터 리튬 추출 및 배터리 생산에 있어 한국의 기술적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쿠바의 농업, 식품, 의료, 관광 분야 상품들이 한국시장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KOIMA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김병관 회장은 “현재 유기농 제품, 건강 식품을 비롯해 리튬, 코발트와 같은 광물 자원 수입에 한국 수입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양국간 교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