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정부와 무역확대 협력 약속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14일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정부 접견실에서 디팬드라 쿠슈와 수출총괄 대표를 만나 양 기관 무역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회장은 “뭄바이가 속해 있는 마하라슈트라 주정부 방문을 통해 인도와 한국 간의 교역 확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 기업 간의 교류 활성화 등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디팬드라 쿠슈와 마하슈트라 수출총괄 대표는 “한국의 수입을 대표하는 한국수입협회에서 뭄바이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번 면담을 통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한국과 인도 간 무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9월에 맞춰 한국수입협회에서 뭄바이 수입사절단 파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이번 면담을 계기로 9월 수입사절단 파견 시 적극 협력하여 한-인도 양국 기업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내년 7월에 열리는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에 많은 인도 기업들이 참가하여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