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인도 플라스틱 수출촉진협의회와 양국 교류확대 약속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15일 인도 플라스틱 수출촉진협의회 접견실에서 헤만트 미노차 회장을 만나 양 기관의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관 회장은 “뭄바이에서 열린 플라스틱 전시회(PLEXCONNET 2023)에 협회와 한국 기업들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인도 수교 50주년 및 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수입협회는 9월 뭄바이에 수입사절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양 기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9월 수입사절단 파견 시 한-인도 양국 기업 간 매칭을 성사시키고, 내년 7월에 열리는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에 많은 인도 플라스틱 기업이 참가하여 한국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헤만트 미노차 회장은 “한국수입협회에서 수입사절단을 이끌고 이번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가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에 이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한-인도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