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르완다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위한 한-르완다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 개최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단장 김병관 회장)은 7일 오전 르완다 키갈리 우붐베 그란데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한-르완다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르완다 개발청(RDB)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김병관 한국수입협회장을 비롯해 정우진 주르완다 대한민국 대사, 버질 르완야가타레(Virgile Rwanyagatare) 르완다 외무부 아중동국장, 르완다 개발청(RDB), 광물석유가스청(RMB) 및 국가농업수출개발청(NAEB) 관계자 등 민·관 주요 인사와 양국 7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포럼 및 한국 수입업체와 르완다 수출업체 간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경제적으로 큰 번영을 이루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르완다에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및 양국 간 교역 증진을 목적으로 KOIMA 수입사절단을 파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KOIMA 수입사절단의 르완다 방문과 오는 6월 한국에서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시 르완다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르완다의 광물자원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에 대해 양국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대사는 “르완다는 젊고 역동적이며 발전 잠재력이 큰 국가인 만큼 르완다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교역 확대를 위한 한국수입협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르완야가타레 국장은 “르완다는 주요 산업인 농산품의 다양화 뿐만 아니라 광물자원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KOIMA 수입사절단의 르완다 방문을 계기로 르완다의 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양국 간 교역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주고 있는 한국수입협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르완다 광물석유가스청(RMB)은 비즈니스 포럼에서 주석, 텅스텐, 탄탈룸 등 르완다의 주요 광물자원 및 개발자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긴밀한 협조를 제안했다. 특히 르완다 개발청(RDB)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시 대표단이 함께 방한해 한국수입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이 교역 확대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