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중국 염성시에 글로벌 공급망 확대 위한 대규모 수입사절단 파견 계획 발표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김병관)는 28일 오후 2시 협회 세미나룸에서 주한중국대사관 왕치림 공사와 강소성 주한국경제무역대표처 조진 대표, 30여 개 수입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KOIMA CEO 하계세미나 및 중국 수입사절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지난 27일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이 경제통상 협력, FTA 협상 가속화, 공급망 협력 강화 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한 바, 그 어느 때보다 한중 교역관계가 중요한 시점일 뿐만 아니라 싱하이밍 대사를 비롯한 주한중국대사관과 강소성 주한국경제무역대표처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중국 염성시에 CEO 하계세미나를 겸한 대규모 수입사절단을 파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병관 회장은 중국 염성시는 그린에너지, 그린제조 등 녹색 경제를 중심으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핵심 지역임을 언급하고, 중국 측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이번 사절단에 많은 수입기업들이 참가해 공급선 다변화를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왕치림 공사는 중국 염성시는 뛰어난 교통 및 인프라로 인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투자할 만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염성시만이 가진 가치를 한국 수입기업들이 인식하고 양국간 교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진 대표는 염성시는 자동차, 반도체, 태양광, 전자정보산업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발전해왔으며, 최근에는 신에너지, 신소재, 신기술 등 혁신적인 현대화 산업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한국 수입기업들이 이번 CEO 하계세미나 및 수입사절단에 참가해 우수한 강소성 기업들과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KOIMA CEO 하계세미나를 겸한 중국 수입사절단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염성시에 방문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한국수입협회 회원지원실(02-792-1583, members@koima.or.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bit.ly/4dYIer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