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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신임 주한 태국 대사와 양국 무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1일 오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타니 쌩랏 신임 주한 태국 대사의 내방을 받아 양국의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니 쌩랏 대사는 2010년 한-아세안 FTA 발효 이후 한-태 교역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양국이 경제동반자협정(EPA) 논의를 시작한 만큼 EPA 체결에 따른 향후 무역 증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10월 말 태국 총리 방한에 대한 한국수입협회의 협조를 요청하며, 대표단 방한 시 태국 무역기관과 한국수입협회의 MOU 체결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한-태국 EPA 체결에 따른 무역 활성화와 신규 시장 진출 기회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 간 협력의 일환으로 태국 대표단 방한 시 한국수입협회 회원사들과의 상담회를 진행하고, 매년 열리는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에 참가하는 태국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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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개)

  • (사진1)한국수입협회, 신임 주한 태국 대사와 양국 무역 확대 방안 논의.jpg (131.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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