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체코무역진흥청과 무역확대 및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병관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은 지난 20일 체코 프라하 메리어트호텔에서 체코무역진흥청(CzechTrade)과 무역확대 및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코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체코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김 회장은 한-체코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라모밀 돌레잘(Radomil DOLEŽAL) 체코무역진흥청(CzechTrade)장을 만나 체코의 우수상품을 한국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체코 정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변하면서 양 기관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진행된 한국수입협회와 체코무역진흥청과의 업무협약식에는 김 회장과 돌레잘 청장을 비롯해 이지형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 신경택 한국수입협회 부회장(남평아이티 대표),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부회장(하이랜드푸드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양국 기업간 진행된 1:1 B2B 상담회에는 한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체코 기업과 한국수입협회 회원사간 총 20여 건의 수입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수입협회는 이번 한-체코 비즈니스포럼 행사를 주관한 체코산업연맹(Confederation of Industry of the Czech Republic) 대표와도 만나 양국의 무역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