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신임 주한 파나마 대사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김병관)는 15일 오전 협회 접견실에서 디에고 비야누에바 마르띠넬리 신임 주한 파나마 대사의 내방을 받아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마르띠넬리 대사는 파나마는 바나나, 파인애플, 커피 등 식료품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수출국으로, 중남미를 잇는 물류 허브를 통해 한국과의 무역확대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미 경제 공동체인 메르코수르(MERCOSUR)의 진전에 따른 무역 장벽 완화와 경제 협력 촉진을 통해 한국과 남미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회장은 파나마는 남미시장의 중요한 물류 중심지로, 국제적으로 그 위상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7월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수입박람회(KIF 2025)에 많은 우수한 파나마 기업이 참가하여 한국시장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및 양국 교역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