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의 간담회 참석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4월 1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웨스 무어 美 메릴랜드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무역협회 회장단과 한미경제협의회(KUSEC) 회원사를 비롯하여 메릴랜드 진출 관심 기업 27명이 참석했으며,
메릴랜드 측에서는 웨스 무어 주지사를 포함한 대표단 6명이 참석했다.
메릴랜드주는 존스홉킨스대, 식품의약국(FDA) 등 우수한 연구기관이 밀집한 생명과학 기술의 거점이자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향후 한국과의 교류 확대의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간담회를 주최한 한국무역협회(윤진식 회장)는 "오늘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메릴랜드주가 산업‧무역‧투자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무어 주지사는 “메릴랜드는 현재 미래 핵심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한국 기업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제발전과 양 지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윤 회장은 메릴랜드 주지사 대표단과의 교류 행사 참석을 통해, 한국 수입업계를 대표하여 한-메릴랜드 간 무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미국 내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수입선 다변화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