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영국 대사와 양국 무역확대 협력 약속
한국수입협회(KOIMA, 윤영미 회장)는 2일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크룩스 대사는 “영국은 오랜 기간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최근 FTA 개선을 위한 공식협상을 통해 양국 교류가 더욱 확대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질서가 더욱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현 시점에서 양국의 협력과 연대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상을 통해 서비스, 디지털 등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할 것이며, 높은 투명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회장은 “영국의 상품과 브랜드는 한국시장에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의 식재료를 수입하고, 이를 한국에서 가공하여 영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양국 무역이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올 7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한국수입박람회에 영국 국가관 형태의 참가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우수한 영국 제품이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