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크로아티아 주지사와 만나 무역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윤영미 회장)는 6월 9일, 마티야 포사베츠 크로아티아 메지무레(Medimurje) 주지사와 만나 무역 활성화 및 투자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협회를 방문한 포사베츠 주지사는 한국수입박람회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메지무레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박람회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지무레 주가 크로아티아 최북단에 위치해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접한 전략적 요충지임을 강조하며, 첨단 제조업, 농식품 산업, 친환경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각적인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크로아티아에는 유럽 내 주요 항구 중 하나인 리예카(Rijeka) 항이 위치해 있어 물류 및 수출입 경쟁력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크로아티아의 우수한 제품들이 한국수입박람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소개되기를 바라며, 협회는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