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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과테말라 차관과 만나 양국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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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26일, 윤영미 회장을 대신하여 권기창 상근부회장이 훌리오 오로스코(Julio Eduardo Orozco) 과테말라 외교부 차관 면담에 참석하고,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로스코 차관은 중미-한국 자유무역협정(FTA)이 과테말라 의회 비준 최종 단계에 있어 2025년 내 또는 2026년 초 발효가 기대된다며, 커피·바나나·천연고무 등 주요 수출품을 통해 양국 교역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과테말라에는 150여 개 한국 섬유·봉제 기업이 진출해 있음을 언급하며, 시장 다변화 필요성과 함께 이를 위해 2026년 COEX에서 열리는 한국수입박람회 참가 의사를 밝혔다.

​권기창 부회장은 과테말라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전략적 파트너라며, 한국수입협회가 회원사들과 함께 실질적인 무역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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