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일본 오사카에서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수입협회(KOIMA)는 9월 4일(목), 일본 오사카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통상 확대를 위한 한일 비즈니스 포럼과 한일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 정진주 주오사카 대한민국 경제영사, 무라카미 신노스케 S푸드 사장, 이케하타 코타로 중의원 등 한일 주요 인사를 비롯해 KOIMA 회원사 70개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 회장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이 시점에 양국 기업인이 국제 교류와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양국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라카미 사장은 “이번 행사가 상품을 넘어 문화를 긴밀히 공유해온 한일 양국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다변화에 기여하고, 양국 기업간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포럼에선 홍치의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장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경제교류 역사와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타가와 신이치 마루베니연구소 부사장이 ‘2025년 일본 경제: 자산부국의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선 일본 공급사와 한국 수입사간 B2B(기업간 거래)) 매칭을 통해 200여 건 상담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