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중국 청두시 신진구 대표단과 교역 협력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25일, 윤영미 회장을 대신하여 권기창 상근부회장이 중국 청두시 신진구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한·중 간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청두시 신진구의 농식품, 간편식품, 스마트 제조,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산업 현황이 소개되었으며, 한국수입협회는 신진구와의 교류를 통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청두시 신진구 위원회 서기 숑옌(熊 艳 Xiong Yan)은 내년 3월 열리는 춘계 식품박람회와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는 2026 한국수입엑스포를 양측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제안하며 상호 참여 의지를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한국수입협회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신진구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확대 및 수입사절단 파견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