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코스타리카 무역투자진흥청과 교역 협력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31일, 윤영미 회장을 대신하여 권기창 상근부회장이 코스타리카 무역투자진흥청(PROCOMER)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마리오 사엔즈 수출본부장은 자국의 주요 수출 강점 품목인 의료용 기기, 의료용 전자기기, 반도체, 과실류 등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 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근 개최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K-CAFTA) 비즈니스 포럼을 언급하며, 중미 지역과 한국 간 경제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6년 9월 코스타리카에서 개최될 예정인 ‘Costa Rica Trade and Investment Summit’에 한국수입협회 사절단 파견과 회원사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권 부회장은 내년도 한국수입엑스포(Korea Import Expo 2026) 참가 안내와 함께 코스타리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했으며,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코스타리카 측이 제안한 사절단 파견 및 현지 전시회 참가 방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