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만나 무역협력 확대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는 1월 5일 협회 접견실에서 모하마드 잠루니 카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모하매드 터미지 피이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한국대표를 접견하고, 한–말레이시아 간 무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윤영미 회장은 말레이시아가 2025년 아세안(ASEAN) 의장국으로서 역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로서 팜오일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핵심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수입 원료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정제·가공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양국 간 산업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협회는 오는 5월 말레이시아 수입사절단 파견을 계획 중이며, 한–아세안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말레이시아 측은 MATRADE 주관으로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전문 B2B 전시회인 MIHAS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