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튀르키예 식품 기업 대표단과 양국 교역 확대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상근부회장 권기창)는 1월 12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상무관 및 튀르키예 식품 기업 대표단을 접견하여 양국 간 농식품 분야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에게해 수출협회 회장 무하메트 외즈튀르크(Muhammet Öztürk)를 단장으로 한 튀르키예 식품 기업 9개사 대표단이 참석하였으며, 관련 협회 회원사를 초청하여 한국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에게해 수출협회 외즈튀르크 회장은 "최근 한국으로의 농식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초콜릿, 밀가루, 허브류, 곡물·두류·유지종자 등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한국 수입업체와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탄불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푸디스트 이스탄불(Foodist Istanbul)’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권기창 상근부회장은 “튀르키예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농식품 산업 경쟁력이 높은 국가로, 튀르키예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푸디스트 이스탄불 관련 정보를 회원사에 공유하고, 향후 전시회 연계 및 사절단 파견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