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칠레 대사와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3월 10일 오전 협회 접견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주한 칠레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칠레 대사는 칠레 수출진흥청(ProChile)이 주관하는 ‘North Asia Route’ 행사를 향후 3년간 한국, 대만,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첫 번째 행사는 올해 9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며, 행사와 연계해 칠레 무역사절단(약 20개 기업 참여 예정)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협회 차원의 협조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칠레가 돼지고기, 과일, 와인, 연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한국 시장에도 우수한 제품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 한국수입엑스포’를 소개하며, 이번 엑스포가 한국 수입자들에게 칠레 제품과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