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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주한 오만 대사와 양국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3월 30일 오후 협회 접견실에서 자카리야 알사아디(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에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알사아디 대사는 오만이 중동 지역의 주요 에너지 공급국 중 하나로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중심으로 한국과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기반으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복, 새우 등 수산 양식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오만은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의 식품 분야 교역 확대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할랄 식품, 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한국이 나프타(Naphtha)를 포함한 주요 에너지 및 석유화학 원료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에너지 및 원료 공급의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오만과의 협력 확대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갈치 등 수산물 품목이 국내 어획과 수입을 통해 꾸준한 수요가 형성되어 있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수산물 분야에서도 교역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수입엑스포를 통해 오만 기업들이 국내 바이어와 직접 교류하고 한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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