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교역 확대 방안 및 수입사절단(하계세미나) 파견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4월 9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ALIBEK BAKAYEV)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적 교역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영미 회장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카자흐스탄은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교역 파트너로서, 금년 8월 KOIMA 수입사절단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양국 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바카예프 차관은 양국 시장 정보 교류 등을 바탕으로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교역 확대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와 카자흐스탄 무역정책개발센터(QazTrade)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 매칭과 상호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수입사절단 방문 시, 양국 간 비즈니스 포럼 및 1:1 무역상담회 등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