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크로아티아 외교부 장관과 양국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5월 26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고르단 그를리치 라드만(Gordan Grlić Radman) 크로아티아 외교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리드만 장관은 크로아티아가 EU와 NATO 회원국으로서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그린테크, 기계·전기장비, 화학·제약, 자동차·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크로아티아가 유럽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한국 경제의 높은 무역 의존도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수입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크로아티아의 한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중점 품목과 산업 분야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크로아티아의 산업과 제품에 대한 한국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크로아티아가 EU 회원국이자 유럽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서 높은 협력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측이 실질적인 교역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