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에콰도르 외교부 국제협력 차관과 양국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6월 10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아리아스 베나비데스(ANGÉLICA ARIAS BENAVIDES) 에콰도르 외교부 국제협력 차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베나비데스 외교부 국제협력 차관은 양국 간 통상 협력 여건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교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콰도르가 화산토와 다양한 기후, 풍부한 일조량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바나나와 새우를 비롯한 주요 농수산물 수출 확대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한국이 식품을 포함한 주요 자원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인 만큼, 에콰도르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콰도르산 바나나와 농수산물이 우수한 자연환경에 기반한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양국 간 실질적인 교역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