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2026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가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7월 28일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2026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했다.
이번 경제협력단은 한국경제인협회 주관으로 현대차·삼성전자·포스코·대한항공 등 국내 15개사로 구성됐으며, 한국수입협회는 한경협을 제외한 유일한 경제단체로 참여해 수입업계를 대표했다. 특히 대기업·첨단산업 중심의 경제협력단에 수입업계가 독자적인 축으로 참여해, 원자재·식품 등 공급망과 직결된 수입 분야에서 브라질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윤영미 회장은 한국수입협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브라질이 대한민국의 핵심 식량안보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양국 간 교역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대행사인 MOU 체결식에서는 하이랜드푸드그룹(회장 윤영미)과 브라질 JBS그룹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한국수입협회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브라질 현지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