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칠레 수출진흥기관 ProChile와 MOU 체결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지난 8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1회 칠레-북아시아 비즈니스 서밋(Chile-North Asia Business Summit)'에서 칠레 수출진흥기관인 프로칠레(ProChile)와 양국 기관 간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 및 시장 관련 정보 교류,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및 교역 기회 발굴, 무역사절단 파견 및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본 행사에 앞서 7일 진행된 갈라 디너에는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주한 칠레 대사를 비롯해 이그나시오 페르난데스(Ignacio Fernández) 프로칠레 청장, 이반 마람비오(Iván Marambio) 칠레과일협회(Fruits from Chile) 회장 등 칠레 주요 인사와 한국수입협회 윤영미 회장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 간 교역 및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윤영미 회장은 "칠레와 북아시아 국가 간 무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칠레 기업과 한국 수입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굳건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