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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빈 우인전자 대표 / KOIMA 전자기기분과위원장

임명빈 우인전자 대표 / KOIMA 전자기기분과위원장

타협하지 않는 신용의 힘으로 한결 같은 제품 퀄리티 유지하는 기업, 우인전자

우인전자는 수정진동자 제조기업으로 기존 수정진동자 시장인 백색가전 TV 및 오디오 시장에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변화에 발 맞춰 전자악기와 셋톱박스, 그리고 하이엔드 오디오 등의 시장으로 확장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약 30년간 변함없는 신용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나아가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다양한 고객층에 지속적인 제품 공급

1977년 일본 도요콤의 합작회사인 일신 동양통신의 무역부 사원으로 입사하여 수정진동자와 처음 인연을 맺은 임명빈 대표는 IC칩에 구동역할을 하며 TV나 모니터의 색채를 잡아주고 오디오와 전화기 등의 생산에 필수 부품인 수정진동자를 생산하는 우인전자를 설립했다. 1988년 설립 이래 컬러TV로 유명했던 ㈜아남전자와 오디오로 유명한 ㈜인켈, 대한민국 벤처업계의 신화인 ㈜휴맥스 등 국내 기업들을 비롯하여 TOSHIBA와 외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가전시장의 중흥기와 위기, 그리고 변화

임명빈 대표가 1988년 처음 우인전자를 창업했을 당시는 컬러 TV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백색가전 제조사의 고감도 진동자 수요도 증가하던 시기였다. 일본 회사들과의 합작으로 인해 일제 부품을 사용해 TV를 생산하던 국내 가전업체들이 서서히 부품의 국산화를 진행하던 그 당시 우인전자는 일본 마쓰시타와의 합작으로 국내 가전시장에서 최초의 컬러 TV를 생산한 ㈜아남전자에 납품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 후 1990년대까지 가정용 무선전화기의 폭발적 인기로 수정진동자의 수요가 증가했으며 그 수요는 ‘삐삐’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 이동통신 단말기로 정점에 다다르게 된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중국에서 저가 제품들이 대거 들어오기 시작, 가격경쟁력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품질에 대한 신용만으로는 현재의 거래업체들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 2003년 중국 동관에 생산공장을 완공하여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판매 루트의 다양성을 위하여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휴맥스에 제품을 공급하여 기존 국내 가전업체의 TV나 전화기가 아닌 셋톱박스 쪽으로의 제품 라인 확장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깐깐한 퀄리티 유지로 유명한 외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들에 납품을 진행함으로써 가격 변동이나 그에 따른 수요 변경이 심한 가전시장에 맞추려고 제품의 퀄리티를 무시한 채 무조건 가격 위주로 제품을 책정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었다.

변하지 않는 원칙,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

우인전자는 창사 이래 현재까지도 중간 유통상을 거치지 않은 채 고객과의 직거래를 고집하고 있다.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진행을 하게 되면 매출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불리함을 가지기는 하지만 불필요한 중간 마진을 줄여 고객에게 더 저렴하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고객과의 직접 거래로 고객의 요구를 직접 제품에 반영할 수 있어 시장의 변화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시작했던 이 방식이 지금은 우인전자를 상징하는 방식이 되었다.

약 30년간 사업을 키워오며 바뀌지 않은 두 가지 원칙인 금전적 이익보다 앞서는 고객과의 신용, 그리고 끊임없는 개선을 위한 고객의 요구 경청을 잘 지키고 있는 우인전자는 이러한 원칙 위에 다가오는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불변의 원칙을 기반으로 미래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우인전자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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