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튀니지 수출진흥청(CEPEX)과 MOU 체결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9일 튀니지를 방문해 튀니지 수출진흥청(CEPEX)과 양국 간 교역확대 및 무역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김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 하에 튀니지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발굴하여 한국 수입업체와 매칭시켜 줌으로써 튀니지의 수출 활성화 및 양국의 교역량을 증대시키고, 또한 우리 정부의 균형무역 실현 의지를 지속적으로 대변하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안정적이고 복원력 있는 원자재 공급망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튀니지 수출진흥청이 공동 주최한 제2차 한-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참가를 통해 무역 활성화를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튀니지 총리실에서 나즐라 부덴 튀니지 총리와 칼토품 벤 레젭 통상 장관 및 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튀니지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배석 하에 진행이 됐다. 박 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수입협회에 감사함을 표하며, 한국 시장 진출 및 교역량 확대를 희망하는 튀니지 기업들이 한국수입협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킹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튀니지 수출진흥청은 튀니지의 기업 정보 제공, 시장조사 및 홍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튀니지 뿐 아니라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러시아) 등에도 지점을 가지고 있는 튀니지의 대표적인 수출 촉진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