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 페루 대사와 양국 교류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4일 오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 대사를 만나 양국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클로스 대사는 한국과 페루는 양국 누적 무역 매출액이 40억 불을 달성하는 국가로 한국은 페루의 5대 교역국으로써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하며 석유와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 자원뿐만 아니라,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포도, 망고, 유기농 바나나, 문어, 오징어 등의 농수산물과 가공 식품이 교역량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페루의 제품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KOIMA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김 회장은 수입협회 회원사들을 위한 사절단 파견 및 비즈니스 포럼과 화상 회의 진행을 적극 제안하며 페루의 우수상품의 한국진출을 위한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참가를 통해 보다 많은 페루 기업들이 우수한 상품을 홍보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