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벨라루스 대사와 교역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13일 오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주한 벨라루스 대사를 만나 양국 간 교역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체르네츠키 대사는 곧 개방될 세인트 피터스버그 항구를 통해 한국과의 교역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양국간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협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병관 회장은 캐시미어, 가공식품, 유제품 등 벨라루스의 우수한 상품들이 한국시장에 소개될 수 있도록 오는 6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에 적극 참가하기를 제안한다면서 한국의 많은 바이어들이 벨라루스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