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 수입협회 방문해 협력방안 논의
김병관 한국수입협회장은 14일 오후 정승연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의 내방을 받아 정부와 협회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수입협회는 54년간 국내 유일의 수입전문경제단체로서 수입을 통한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국익에 도움이 되고자 윤석열 대통령 체코 순방에 동행했고,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후속조치로 오는 10월 20일부터 중앙아시아 3개국에 KOIMA 수입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년간 글로벌공급망 이슈로 인해 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다면서 정부에서도 수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입협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정 비서관은 글로벌공급망과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는 이때 수입협회를 방문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지난 반세기 국내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에 기여해온 수입협회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익과 국민을 위한 수입협회의 역할에 대해 크게 기대가 된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수입협회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