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양국 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5일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예르네이 뮐러(Jernej Müller) 주한 슬로베니아 공화국 대사와 조런 스태머토브스키(Zoran Stamatovski) 스피릿 대표의 내방을 받아 양국 간 교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예르네이 뮐러 대사는 슬로베니아가 자동차 산업을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다면서 하이테크, 그린테크, 서비스 등 슬로베니아의 우수한 상품이 한국 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슬로베니아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대적이고 높은 품질의 상품이 한국으로 많이 수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병관 회장은 양국 간 교역 증진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한국과 슬로베니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