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EU 대사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김병관)는 6일 오전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페르난데스 대사는 2011년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바탕으로 무역과 경제 협력을 확대해왔으며, 한국은 유럽연합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임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10월 출범한 ‘EU 비즈니스 허브’를 언급하며, 한국과 유럽 기업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과 유럽 간 비즈니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고,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EU 비즈니스 허브’가 한국과 유럽 간 비즈니스 확대의 가교역할이 되기 위해 협회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 7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국수입박람회(KIF2025)를 소개하면서 경쟁력 있는 유럽 기업들이 참가하여 한국시장에 진출하고, 국내에 유럽시장을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