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중국 염성시 당 서기와 양국 무역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11일 오전 방배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염성시 주빈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의 내방을 받아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협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염성시 주빈 당 서기는 지난해 7월 염성시 수입사절단 파견을 통해 양국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준 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한국과의 교역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될 2025 한국수입박람회(KIF) 참가 계획을 전하며, 이를 통해 양국의 다양한 기업이 협력의 폭을 넓히고 교역 수준을 더욱 높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기창 한국수입협회 상근부회장은 한중 교역은 수년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현 시점에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한국기업들이 중국, 특히 염성시에 진출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염성시와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한국수입박람회(KIF)에 염성시의 우수한 많은 기업이 참가하여,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