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와 경제.무역 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윤영미 회장)는 6월 24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 불균형 완화와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AMCHAM Korea가 현재 추진 중인 ‘Buy America’ 캠페인을 소개하며, 한국 기업들의 미국산 농산물, 자동차, 에너지 등 전략 품목 구매 확대를 통해 양국 간 무역 균형에 기여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AMCHAM은 국내 주요 기관 및 기업과 MOU 체결을 통해 캠페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한국수입협회와도 공식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내 투자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K-Doorknock’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특정 주 정부와 연계한 투자 유치 설명회 및 현지 방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에 윤 회장은 양 기관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MOU 체결을 포함해 무역, 투자, 전략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 예정된 한미 APEC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다 긴밀히 협력해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