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폴란드 대사와 만나 양국 글로벌 경제 및 무역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윤영미 회장)는 6월 24일 아르투르 그라지우크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를 예방하고, 오는 10월로 예정된 ‘체코∙폴란드 수입사절단’ 파견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라지우크 대사대리는 폴란드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유한 식품 분야 뿐 아니라, 화장품, 제약,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협회에 수출 유망 품목 리스트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회장은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사전 매칭을 준비하겠다고 전하며, 이번 사절단 파견을 통해 양국 간 수입 확대와 산업 협력이 더욱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9월 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폴란드 대표단 방한 및 비즈니스 포럼과 관련한 협조 요청에 대해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는 폴란드 무역투자대표부 서울사무소의 안나 와고진스카 대표도 함께 참석하여, 10월 예정된 수입사절단 계획과 관련해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향후 폴란드
무역투자대표부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상담회 추진을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