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루마니아 대사와 무역 협력 방안 논의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8월 4일 오후,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Cezar-Manole Armeanu) 주한 루마니아 대사와 만나 양국 간 무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르메아누 대사는 최근 양국이 방위산업 분야에서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긴밀한 협력 기조를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IT,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루마니아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가 무역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해바라기유와 대두 가공제품 등의 제품에 대한 한국 수입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르메아누 대사는 2026년 한국수입박람회에 루마니아의 유망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임을 밝히며, 루마니아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