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인도 대사와 양국 경제협력 및 교역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1월 22일 오후 협회 접견실에서 고란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인도 경제협력 및 교역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다스 대사는 “인도는 풍부한 인구와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가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양국 간 무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스 대사는 향후 국빈 순방과 대표단 방한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계기로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회장은 “인도가 보유한 풍부한 천연자원과 우수한 노동력은 양국 간 교류 확대에 중요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2026 한국수입엑스포에 국가관 형태로 참여해 인도의 우수한 상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