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공급망·농식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2월 11일 협회 접견실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H.E. 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면담을 갖고, 산업재 및 농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역 확대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한국이 자국의 5대 교역국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자동차 부품·산업설비·철강·화학제품 등 산업재 분야에서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리·석류·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한국 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며, 올해 한국수입엑스포 참가 규모 확대 계획도 전했다.
이에 대해 윤영미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식량 안보 이슈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입선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농식품 분야의 제도적 요건을 고려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수입사절단 파견과 한국수입엑스포 연계를 통해 양국 기업 간 협력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