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와 양국 무역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13일 오전 협회 접견실에서 신디스와 은톰볼리모 음쿠쿠(Sindiswa Ntombolimo Mququ)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의 내방을 받아 양국 간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는 금년 한국수입엑스포에 국가관 형태로 참가할 의사를 밝히며, 자국의 우수 상품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이 갈치·고등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약 700만 달러 규모로 수입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식품 분야 수출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미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식량안보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보유한 과일·축산물·해산물·고품질 와인 등 식품산업이 양국 무역 협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 차원에서도 교류 채널과 비즈니스 매칭을 한층 강화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