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브루나이·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및 1:1 상담회 성공리에 개최
– 아세안 수입선 다변화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기반 마련 –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와 공동으로 2월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한–브루나이 비즈니스 포럼’ 및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과 1:1 무역상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국가와의 교역 확대 및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2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한–브루나이 비즈니스 포럼에는 윤영미 회장을 비롯해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선남국 주브루나이 대한민국 대사, 메이 파이자 브루나이 재정경제부 차관, 양국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과 산업·투자 환경에 대해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는 윤영미 회장, 김재신 사무총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옹 팡 타이 싱가포르 비즈니스 연합(SBF) 부회장, 백인기 코트라 싱가포르 무역관장, 황인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장 등 양국 주요 인사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무역 확대 방안과 함께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각 포럼에 이어 진행된 1:1 무역상담회에서는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구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거래 가능성을 확인했다.
윤영미 회장은 “이번 구매사절단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